【썸머】아무것도 아니야(なんでもないや)kimi no na wa OST cover

두 사람 사이를 스쳐 지나가는 바람은 어디에서 적막함을 싣고 온 걸까 울고 난 뒤에 올려다 본 하늘은 유난히 맑아 보이고는 했어 늘 날카로웠던 아버지의 말씀이 오늘은 따뜻하게도 느껴졌습니다 상냥함도 미소도 꿈을 이야기하는 방법도 모르니까 전부 너를 흉내 낸 거야 조금 이라도 좋아 앞으로 조금만이라도 아주 조금만이라도 좋으니까 조금이라도 좋아 앞으로 조금만이라도 아주 조금만이라도 좋으니까 우리는 타임 flier 시간을 달려 올라가는 climver 시간의 숨바꼭질, 놓치는 건 이제 싫어 기뻐서 우는건, 슬퍼서 웃는 건 너의 마음이 너를 앞질렀다는 거야 별에게 까지 기도해서 부탁했던 장난감도 방 구석에서 지금 굴러다니고 있어 이루고 싶은 꿈도 100개가 되었어 딱 하나랑 언젠가 교환해야지 항상 말이 없는 그 아이에게 오늘은 방과 후에 '내일 또 보자'라고 말을 걸었어 익숙하지 않은 것도 가끔씩은 괜찮네 특히 당신이 곁에 있다면 조금이라도 좋아 앞으로 조금만이라도 좋아 아주 조금만이라도 좋으니까 조금이라도 좋아 앞으로 조금만이라도 좋아 아주 조금만 더 꼭 붙어있자 우리는 타임 flier 너를 알고 있었어 내가 내 이름을 기억하기보다도 훨씬 전부터 네가 없는 세상에도 무언가의 의미는 분명 있을 거라고 하지만 네가 없는 세상 따윈 여름방학 없는 8월 같아 네가 없는 세상 따윈 웃지 않는 산타 같아 네가 없는 세상따위 우리는 타임 flier 시간을 달려 올라가는 climber 시간의 숨바꼭질, 놓치는 건 이제 싫어 아무것도 아니야 역시 아무것도 아니야 지금부터 갈께 우리는 타임 flier 시간을 달려 올라가는 climber 시간의 숨바꼭질, 놓치는 건 이제 싫어 너는 엄청난 울보 그 눈물을 멎게 해주고 싶은데 하지만 너는 거부했지 흘러 넘치는 눈물을 보고 깨달았어 기뻐서 우는 건, 슬퍼서 웃는 건 나의 마음이 나를 뛰어 넘었다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