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남자친구 OST ‘si llego a besarte’ 스페인어 가사 뜻 알고 들어요! (ENG/ESP SUB)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favorite YouTuber 새보미입니다 여러분 요즘 드라마 남자친구 보시나요? 저는 원래 한국 드라마를 안 본지가 벌써 몇 년이 됐는데 요즘들어서 스페인어나 스페인어권 나라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가 되게 많이 나오더라구요 남자친구는 쿠바 아바나가 배경으로 나오고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스페인 그라나다를 배경으로 하고

그래서 일단 드라마 남자친구를 호기심에 보게됐는데… 되게 빠져드는 거에요 혼자 송혜교 님에 빙의되어서ㅋㅋㅋㅋ 박보검 님을 그렇게 좋아한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드라마 보니까 왜 다들 좋아하는지 알겠더라구요 남자친구 1회를 보면 쿠바 아바나의 말레꼰 비치 석양을 두 주인공이 같이 감상하면서 Si llego a besarte 라는 노래를 듣거든요 이후에도 이 추억을 회상하면서 이 노래가 드라마에 자주 나오더라구요 우선 이 노래 같은 풍의 음악을 Bolero 라고 해요

쿠바 음악의 한 종류고요 Si llego a besarte 노래를 부른 사람은 Omara Portuondo 라는 쿠바의 가수에요! 근데 놀라운 사실은 할머니 가수라는 점! 올해 연세가 여든여덟이라고 하던데 진짜 음색에서 삶의 희노애락이 느껴져요 저는 이 노래 말고도 이 분의 앨범을 아예 다 들어봤는데 다 이런 비슷한 분위기에 하나같이 너무 좋더라구요 여러분도 한번 Omara Portuondo 검색하셔서 들어보세요 뭔가 느긋하고 따뜻하고 낭만적인… 쿠바 저도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런 분위기가 바로 느껴져요

그럼 우리 이제 이 스페인어 가사를 좀 따라불러보고 뜻도 한번 알아볼게요 제가 일단 영어로 번역을 먼저 해서 알려드릴 건데, 사실 스페인어랑 영어랑 어순이 비슷해서 이해하기가 훨씬 쉽기 때문이에요 저도 영어로 스페인어를 배웠거든요 자 그럼 한번 보시죠! 네 여기까집니다 사실 이 노래가 보시다시피 낭만을 넘어서 느끼하잖아요

오그라드는 것 같고 근데 제가 보기엔 스페인어권 사람들 다… 이정도 애정표현은 기본인 것 같아요ㅋㅋㅋ Mi Corazon (my heart), mi vida (my life), mi amorcito (my love) 이런 시적 표현을 그냥 일상처럼 하는 사람들이거든요 진짜 대단하지 않나요? 정말 사랑이 넘치는 사람들이에요 (짝짝) 그래서 제가 이렇게 스페인어권 사람들, 문화를 좋아하는 이유기도 하구요 인생을 살려면 이정도로 사랑 넘치게 살아야죠

네 여러분 이 영상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아요, 구독 눌러주시구요 그리고 요즘엔 여러분의 댓글이 그렇게 좋더라구요 그만큼 힘이되는 것도, 재밌는 것도 없습니다! 또 여러분이 가사 뜻이 궁금한 스페인어 노래가 있으면 얼마든지 저한테 알려주세요 또 그 노래로 한번 영상을 만들어 보도록 할게요 그럼 우리 또 만나요! Adi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