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 의혹 일어난 ‘SKY 캐슬’ OST ‘위 올 라이’와 팝송 비교

표절 의혹 일어난 'SKY 캐슬' OST '위 올 라이'와 팝송 비교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JTBC 드라마 'SKY 캐슬'의 인기가 뜨거운 가운데, 드라마만큼이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OST '위 올 라이'(We all lie)가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해부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위 올 라이'가 미국 가수 비 밀러(Bea Miller)의 곡 '투 더 그레이브'(to the grave)와 비교되면서 표절 의혹이 제기됐다

곡 멜로디뿐 아니라 분위기와 가수의 목소리 톤까지 비슷하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이 같은 의혹은 더욱 힘을 얻었다 지난해 12월 김태성 음악감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멜로디와 화성이 다른 별개의 곡이다"라며 '위 올 라이'는 'SKY 캐슬'의 음악적 연출을 위해 만들어진 곡"이라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누리꾼들의 표절 의혹이 계속 이어지자 'SKY 캐슬' 제작사인 드라마하우스 관계자가 직접 나섰다 그는 "가수 하진이 부른 OST '위 올 라이'에 대한 표절 논란이 계속되고 있지만 바뀐 입장은 없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매회 엔딩 반복 사용과 극중 흥미로운 요소 강조, 핵심 주제 전달 등 'SKY 캐슬의 음악적 연출을 위해 만들어진 곡으로, '위 올 라이'에 대한 불필요한 억측이 더 이상 커지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제작사 측에서는 표절이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만 온라인에서는 여전히 두 곡의 전개가 비슷하게 진행된다며 의심을 품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누리꾼은 'SKY 캐슬'이 대한민국 화젯거리로 떠오른 만큼, 표절 의혹이 제기돼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JTBC 'SKY 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 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 드라마로 오는 2월 1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 도깨비 영어로 부르면? Goblin – I miss you [Eng ver]

안녕하세요 D 나는 왜 그런지 모르겠다 너를 볼 때 내 눈은 찢어져

돌아 다니며 돌아 다니며 너는 항상 내 길을 가고 있었다 우리의 사랑 그건 필연적 이었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나는 우리가 될 줄 알았어, 나는 그리고 나는 네가 그리워 너 그리워

너는 내 운명이야 저 슬픈 눈으로 나를 응시하지 마세요 오, 아니, 제발 울지 마라 너는 너의 첫눈에 나를 보았다 나에게 와서 너무 오래 걸렸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나는 단지 우리가 될 줄 알았어 나는 그리고 나는 네가 그리울거야, 네가 그리워 당신은 나의 내가 몇 번이나 태어날지라도 숨기지 마라 내가 널 찾을 께 다시는 내 시야를 떠나지 마라 내 팔에있어 다시 우리에게서 떠나지 마라

나 한테서 떠나지 마라 다시

“팝송인 줄 알았는데”…유튜브 광고에 사용된 OST의 정체

"팝송인 줄 알았는데"…유튜브 광고에 사용된 OST의 정체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유튜브 레드 광고에 사용된 노래가 그룹 비투비 프니엘의 솔로곡이라는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유튜브 광고를 시청한 사람들 사이에서 BGM으로 사용된 곡의 정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음악은 영어로 이어지는 곡에 세련된 멜로디 라인으로 팝송이 아니냐는 오해(?)를 불러왔다 그러나 광고 속에서 흘러나오는 곡은 그룹 비투비의 프니엘이 지난 7월 발매한 솔로곡 That Girl이다 이 곡은 프니엘의 매형으로 알려진 작곡가 KAIROS가 미국에서 제작했으며 가사가 전부 영어로 쓰였다 외국에서 작곡 활동을 이어나가는 KAIROS가 솔로로 출격하는 프니엘을 위해 곡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가 어떤 계기로 한국 아이돌 가수의 곡을 광고에 이용한 것인지는 밝혀진 바 없지만 유튜브 트래픽 점유율이 높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겠냐는 누리꾼들의 추측이 오가고 있다

한편 지난 9월 앱 조사기관인 와이즈앱이 전국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2만 3천명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합산해 분석한 결과 유튜브가 카카오톡보다 점유율이 높았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의 총 스마트폰 사용시간은 29억 7천만 시간으로 집계됐으며 유튜브는 전체 사용 시간의 11 5%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와이즈앱에 따르면 이는 작년 동월 대비 유튜브 앱의 사용시간이 75% 증가한 수치다 하루 평균 2시간 40분을 스마트폰 이용에 할애하는 사용자의 패턴을 고려해보면 결코 적은 시간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또 국민 메신저로 불리는 카카오톡보다 점유 시간이 높다는 사실은 유튜브를 이용하는 한국 사용자가 증가했음을 방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