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터가 된 전직 격투 게임 선수(Feat. 리코더로 부른 나루토 브금) : 게임 캐스터 박동민 (ENG/KOR sub) – 2/2

오 중간이 실수가 많았네요 재미있는 노래 같은 걸 들으면 곧잘 리코더로 불어 보기도 하거든요 이게 제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산 리코더거든요 프로는 아니지만 학교에서는 좀 불었다 사람들이 신기해하고 좋아해요 격투 게임 선수 활동을 잠시 했었어요 '멜티 블러드'라는 게임으로 시작했는데 2005년부터 그 게임을 즐겼어요 그때 오락실에 분 붐이 '킹오파'나 '철권' 같은 대회를 중계하는 그때가 처음 마이크를 잡은 때죠 좋은 마이크는 아니지만

그때부터 개인 방송 활동하고 e스포츠 중계를 계속 보면서 캐스터를 하면 좋겠다는 도전의식을 가졌죠 요즘에는 철권을 집중해서 하는데 철권은 확실히 어려운 게임이더라고요 이건 어떻게 된 거죠? 멀티플레이 매칭이 잡혔어요 상대가 좀 잘하는 사람 같아요 방송용으로 이런 사람 잡히면 안 되는데 눈치가 없네요, 게임이 오 이게 리벤지를 할 수 있네요 저는 안 해주죠 무섭네요

상대가 개인 방송도 작게 하고 있어서 중계와 연결이 된다고 봐서 다양한 멘트 준비도 할 수 있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위한 연습도 되고요 어릴 때 오락실이나 피씨방 갔을 때 한 명 정도 게임을 잘 아는 친구가 아는 지식을 친구한테 이야기해줘요 그럼 다른 친구는 '이건 뭐냐'고 물어보고 이게 캐스터와 해설 이게 본연의 중계가 탄생한 계기라고 봐요 이 이야기를 모두가 듣고 싶다 캐스터로서 깔끔한 진행을 원하지만 자연스러운 대화 그리고 듣기 쉬운 중계 이런 걸 기반으로 기본을 짚어보는 중계를 많이 하는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