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음악 追光者 (빛을 쫓는 이) 노래방 버전

만약에 네가 바다 위 불꽃이라면 나는 파도의 거품꽃 한순간 너의 빛이 나를 밝혀주었어 만약에 네가 머나먼 은하수라면 울고 싶을 만큼 눈부실 거야 난 너의 눈동자를 쫓고 있어 외로울 땐 항상 밤하늘을 보고 있어 네 뒤만 따라다닐 수 있어 빛을 쫓는 몽유병 걸린 그림자처럼 이 길목에서 기다릴 수 있어 네가 지나가지 않아도 상관없어 널 향해 고개를 들 때마다 눈물마저 자유로워 어떤 사랑은 쏟아지는 햇살같이 얻는 것도 있고 잃기도해 만약에 네가 여름밤의 반딧불이라면 아이들이 널 위해 노랠 부를거야 그러면 나는 너의 손을 그리고 싶어 네가 보기에 난 얼마나 보잘 것 없는 사람일까 왜냐하면 너는 이룰 꿈이 있고 날 위해 멈출 리 없어 그럼 날 네 뒤에 서있게 해줘 네 뒤만 따라다닐 수 있어 빛을 쫓는 몽유병 걸린 그림자처럼 이 길목에서 기다릴 수 있어 네가 지나가지 않아도 상관없어 널 향해 고개를 들 때마다 눈물마저 자유로워 어떤 사랑은 쏟아지는 장대비같이 여전히 내리지만 무지개를 믿어

몬스타 최종회(12회) 노래모음듣기(총 7곡 OST) 김나나 ( 글램 다희 ) 가 부른 흩어진 나날들 이 11 회의 마지막 장면에 이어서 계속 나옵니다

몬스타가 12 화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그 중의 음악만을 모아봤습니다 음악을 통해 힐링이 될 것 같네요 김나나 ( 글램 다희 ) 가 부른 ' 흩어진 나날들 ' 이 11 회의 마지막 장면에 이어서 계속 나옵니다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죠 왠지 모르게 슬프게 들려요 이번에는 클래식만 하던 올포원이 대중가요 ( 투투의 ' 일과 이분의 일 ') 를 아주 깜찍하게 부릅니다 바로 심은하의 상상속에서 벌어진 일이니까 가능하죠 게다가 분장까지 했네요 이번에는 칼라바가 지하실에서 연습하는 노래입니다 바로 패닉의 ' 왼손잡이야 ' 입니다 이적이 작사 , 작곡한 곡을 패닉이 불렀고 , 자우림이 ' 나는 가수다 ' 무대에서 편곡해서 선보였죠 고등학생들의 외침과 무언가 맞닿는 느낌입니다 다음은 윤설찬 ( 용준형 분 ) 이 민세이 ( 하연수 분 ) 을 자기의 방에 초대해서 멋진 기타 실력과 함께 노래를 불러 줍니다 바로 ' 내 짝이니까 ' 입니다 그리고 정선우 ( 강하늘 분 ) 가 김나나에게 불러준 노래는 이문세가 불렀던 ' 사랑이 지나가면 ' 입니다 목소리가 아주 부드럽네요 아쉽게도 정선우가 부른 노래는 유투브에서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미디오로 감상을 해주세요 ( 아쉬운 마음에 이문세의 노래도 같이 올립니다

) 심은하의 상상 말고 진짜 올포원의 공연이 시작됩니다 3 학년 선배가 합류한 것으로 하고 , 노민우가 까메오로 깜짝 등장해서 조용필의 ' 청춘시대 ' 를 부릅니다 마준희의 피아노 , 마효린의 바이올린 , 그리고 다수의 오케스트라까지 참가한 아주 웅장한 공연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칼라바의 공연이 이어집니다 들국화의 ' 그것만이 내세상 ' 과 ' 행진 ' 을 같이 리믹스한 편곡입니다 칼라바 (collar bar) 의 뜻은 칼라 핀의 일종입니다 ( 보통 칼리바라고 잘못 쓰기도 하는데 오타죠 ) 한쪽 끝을 나사로 여미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 , 다양하면서도 혼자서는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따라서 몬스타에서 칼라바라는 이름을 쓴 이유는 각양각색의 사연과 개성을 가지고 있는 민세이 , 윤설찬 , 정선우 , 김나나 , 심은하 , 차도남 , 박규동이 모여서 함께 성장해 나간다는 뜻입니다 아아 , 드디어 끝났군요 아니 , 벌써 끝났군요 한동안 없어지지 않을 이 아쉬움을 어쩌죠 ? 노래나 더 들어야겠네요 몬스타 전체에서 뽑은 명곡 들으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