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노래방 바닥에 아이 소변보게 한 부부” 네이트판 글 | 서울 KR

“코인노래방 바닥에 아이 소변보게 한 부부” 네이트판 글 지난달 27일 네이트판에는 '신도시 오줌사건을 제가 겪었습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추추추추가)신도시 오줌사건을 제가겪었습니다

신도시에서 노래방을 운영하고 있다는 글쓴이는 "손님이 가장 많은 시간대인 토요일 저녁에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는 부모와 아이 둘인 4인 가족 손님에게 노래방 룸을 안내해줬고, 잠시 후 아이 엄마가 밖으로 나갔다고 전했다 글쓴이는 "그 사이 아이들이 소변이 마렵다고 한 것 같다"라며 "아이 아빠가 남자아이에게는 종이컵에, 여자아이에게는 바닥에 용변을 보게 시켰다"라고 설명했다 깜짝 놀란 글쓴이 남편은 아이 아빠에게 찾아가 "용변은 화장실에서 보셔야 한다"라고 전했다 글쓴이는 "이에 기분이 상한 아이 아빠는 욕설을 하며 장비들을 부수고 폭력을 행사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밖에 나갔다 온 아이 엄마는 이 상황을 본 후 말리지 않고 "왜 별것도 아닌 일 가지고 자기 남편을 화나게 하느냐"며 글쓴이 부부를 나무랐다 또 아이 엄마는 아이 아빠가 부순 기기들을 보며 글쓴이에게 "5만 원이면 고치지 않느냐 돈을 줄 테니 우린 가겠다"라며 "같이 애 키우는 입장이니 그냥 넘어가 달라"고 얘기했다 이에 글쓴이는 경찰에 신고했다 글쓴이 말에 따르면, 경찰의 제지에도 아이 아빠는 "내가 도대체 뭘 잘못한 거냐"며 폭행을 이어나갔다고 한다

글쓴이는 "출동한 경찰에게 CCTV 영상 등 증거를 제출했다"라며 "현재 그들을 신고한 상태"라고 밝혔다 또 아이 부모가 합의를 요청했지만 말도 안 되는 합의금을 제시해 이를 거부했다고 얘기했다 같은 날 네이버 지식IN에는 아이 엄마로 추정되는 사람의 글이 올라왔다 그녀는 "두 돌이 지난 아이가 소변이 급해 바닥에 봤는데 주인이 들어와 짜증을 냈다"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녀는 "아이 아빠가 참다못해 주인과 실랑이가 있었고 멱살을 잡고 밀치는 행동들을 했다"라며 "큰 폭행은 아니었다"라고 설명했다

아이 엄마는 "그러다 신고를 당했는데 그들이 합의금 500만 원을 요구했다"라며 "돈을 내고 들어간 곳인데 그 공간에 자유권이 있지 않으냐"며 "개인 사생활인데 CCTV로 대놓고 감시하며 봐도 되느냐"며 의문을 제기했다 또 대처 방법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KR STARS| [공식] 강동원·김태리 듀엣 듣는다…’1987′, OST 오늘 발매

[공식] 강동원·김태리 듀엣 듣는다…'1987', OST 오늘 발매 영화 스틸 컷/CJ엔터테인먼트 제공 © News1 영화 1987(장준환 감독)이 15일 OST 음원을 발매한다

1987은 15일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이번 OST에는 영화의 엔딩크레딧에서 흘러나와 진한 여운을 배가시키며, 관객들을 자리에서 일어날 수 없게 만들었던 강동원과 김태리가 직접 부른 ‘가리워진 길’ 전곡을 들을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고 밝혔다 1987의 OST는 영화 최종병기 활 명량 등의 작품에서 섬세한 정서와 내러티브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김태성 음악감독이 참여했다 그는 1987년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의 시간을 뜨겁게 살아갔던 사람들의 이야기와 드라마를 담담하지만 깊이 있는 선율을 더해 드라마틱하게 펼쳐보인다 미국 워너브러더스 스튜디오에서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작업을 통해 1987년 뜨거웠던 그해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고 섬세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장준환 감독은 영화의 엔딩곡으로 ‘가리워진 길’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그대여 힘이 되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이라는 가사처럼, 우리의 앞길도 선명하지 않기 때문에, 오래된 사진첩의 옛날 사진을 보고 에너지를 느끼듯,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영화가 되었으면 한다고 알린 바 있다

또한 이 앨범에는 6월 항쟁에 참여했던 이한열 합창단의 목소리가 담긴 그날이 오면까지 수록됐다 한편 1987은 6월 항쟁을 배경으로 한 영화로 장준환 감독의 탄탄한 연출력과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김태리 박희순 이희준 등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의 뜨거운 열연으로 600만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